안녕하세요!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마이리틀콩’**입니다.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의 마음은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기쁘지만, 하락장에서는 계좌의 파란불을 보며 밤잠을 설치기도 하죠. 이때 우리에게 가장 큰 위안과 실질적인 수익을 주는 것이 바로 **’배당주 투자(Dividend)’**입니다. 오늘은 배당주의 기초 개념부터 최근 시장을 주도하는 커버드콜, 인컴 전략 ETF까지 상세한 가이드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배당주 투자, 왜 지금 시작해야 하는가?
(1) 배당주의 정의와 메커니즘
배당주 투자는 기업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장사를 해서 남긴 이익(당기순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주식 투자를 말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이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 상승 외에 추가로 얻는 ‘현금 흐름’입니다.
(2) 복리의 마법과 안전판 역할
배당주 투자의 핵심은 ‘재투자’에 있습니다. 받은 배당금으로 다시 해당 주식을 사는 과정을 반복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보유 주식 수가 늘어나고 다음번에는 더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이 말한 ‘세계 8대 불가사의’, 복리의 마법입니다. 또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하락폭을 방어하는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2. 요즘 뜨는 ‘커버드콜(Covered Call)’ ETF 집중 분석
최근 ETF 시장에서 ‘월배당’ 열풍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바로 커버드콜입니다. 하지만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1) 커버드콜의 작동 원리
커버드콜은 **[주식 매수 + 콜옵션 매도]**를 결합한 전략입니다.
- 콜옵션 매도란?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남에게 파는 것입니다.
- 권리를 파는 대신 우리는 ‘옵션 프리미엄’이라는 수수료 수익을 즉시 얻습니다.
(2) 시장 상황별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
- 횡보장/완만한 하락장: 주가는 제자리지만 옵션 프리미엄을 챙기기 때문에 일반 주식보다 수익률이 높습니다.
- 급등장: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콜옵션을 산 사람에게 약속한 가격에 주식을 넘겨줘야 하므로 수익이 일정 수준에서 제한됩니다. 이를 ‘상단이 막혀있다’라고 표현합니다.
- 급락장: 옵션 프리미엄만큼은 방어가 되지만, 기초 자산인 주가가 폭락하면 원금 손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3) 대표 상품: JEPI와 국내형 프리미엄 ETF
미국의 JEPI는 JP모건에서 운용하는 대표적인 커버드콜 ETF로, 하이퀄리티 주식 포트폴리오와 ELN(주가연계증권)을 활용해 연 7~10%의 월분배금을 지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 ‘인컴(Income) 전략’과 배당성장주
인컴 전략은 단순히 고배당을 쫓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1) 배당귀족주와 배당성장주
- 배당귀족주: 25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기업입니다. (예: 코카콜라, P&G)
- 배당성장주: 현재 배당 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매년 배당금을 가파르게 올리는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ETF가 바로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입니다. SCHD는 부채 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엄격한 재무 지표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장기 우상향과 배당 증액을 동시에 노립니다.
(2) 리츠(REITs)와 채권 인컴
인컴 포트폴리오에는 주식 외에도 부동산 임대 수익을 나누는 ‘리츠’와 정기적인 이자를 주는 ‘채권’이 포함됩니다. 최근에는 미국 국채 금리가 높아지면서 채권형 인컴 ETF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4. 초보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배당의 함정’
- 배당수익률만 보지 마세요: 주가가 폭락해서 일시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배당 함정(Dividend Trap)’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었다면 배당은 언제든 삭감(배당컷)될 수 있습니다.
- 세금과 비용: 배당금은 15.4%의 세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ISA 계좌나 연금저축을 통해 과세이연 및 절세 혜택을 받는 것이 필수입니다.
- 총수익률(Total Return): 배당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주가가 그 이상 하락한다면 결과적으로 손실입니다. ‘배당금 + 주가 상승’을 합친 총수익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5. 마이리틀콩의 결론: 나만의 현금 흐름 시스템 만들기
배당주 투자는 단순히 돈을 넣고 기다리는 게임이 아닙니다.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춰 **[공격적인 배당성장주(SCHD) + 방어적인 커버드콜(JEPI) + 안전한 채권 ETF]**를 적절히 섞는 ‘자산 배분’의 예술입니다.
한꺼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는 매달 적립식으로 모아가며, 배당금이 다시 주식을 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세요. 10년 뒤, 여러분의 배당금은 여러분의 한 달 생활비를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배당주를 참고하시려면 지난 작성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투자 내역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다들 성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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